안덕 펜션서 40대 남녀 두 명 사상…경찰 수사
입력 2021.05.24 (21:52)
수정 2021.05.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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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한 펜션에서 40대 여성이 숨지고,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남성의 치료가 끝난 뒤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남성의 치료가 끝난 뒤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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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 펜션서 40대 남녀 두 명 사상…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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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21:52:58
- 수정2021-05-24 22:00:59
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한 펜션에서 40대 여성이 숨지고,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남성의 치료가 끝난 뒤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남성의 치료가 끝난 뒤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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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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