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입력 2021.05.30 (21:46)
수정 2021.05.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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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31일)부터 2주 동안 2단계로 올라갑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과 파티룸 등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참석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종교시설도 예배 인원이 제한된 가운데 식사와 숙박은 금지됩니다.
또 대형마트는 시식이나 휴식공간 이용이 모두 금지되며, 공공체육시설도 실내는 일반인 이용이 제한되고 실외는 이용 가능 인원의 30%로 제한 운영됩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과 파티룸 등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참석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종교시설도 예배 인원이 제한된 가운데 식사와 숙박은 금지됩니다.
또 대형마트는 시식이나 휴식공간 이용이 모두 금지되며, 공공체육시설도 실내는 일반인 이용이 제한되고 실외는 이용 가능 인원의 30%로 제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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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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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0 21:46:54
- 수정2021-05-30 21:54:21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31일)부터 2주 동안 2단계로 올라갑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과 파티룸 등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참석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종교시설도 예배 인원이 제한된 가운데 식사와 숙박은 금지됩니다.
또 대형마트는 시식이나 휴식공간 이용이 모두 금지되며, 공공체육시설도 실내는 일반인 이용이 제한되고 실외는 이용 가능 인원의 30%로 제한 운영됩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과 파티룸 등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참석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종교시설도 예배 인원이 제한된 가운데 식사와 숙박은 금지됩니다.
또 대형마트는 시식이나 휴식공간 이용이 모두 금지되며, 공공체육시설도 실내는 일반인 이용이 제한되고 실외는 이용 가능 인원의 30%로 제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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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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