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현장 중장비 추락, 운전자 숨져
입력 2021.05.31 (19:37)
수정 2021.05.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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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0분 쯤 청도군 청도읍의 밀양 제2국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도로 공사용 중장비인 진동 롤러가 7미터 아래 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롤러 운전자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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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현장 중장비 추락,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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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37:39
- 수정2021-05-31 19:47:50
오늘 오전 9시 10분 쯤 청도군 청도읍의 밀양 제2국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도로 공사용 중장비인 진동 롤러가 7미터 아래 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롤러 운전자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롤러 운전자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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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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