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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남] 광양서 일본 해양 오염수 배출 규탄 해상 시위 외
입력 2021.05.31 (19:53) 수정 2021.05.31 (19:57)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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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을 맞아 광양어민들이 치어 방류와 일본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규탄 대회를 열었습니다.

광양시 어민회 등은 중마 일반부두 해상공원에서 감성돔 10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하고,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댐 준공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순천시 송광면 월산리 일원에서 사방댐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공사가 이뤄진 곳은 월산리 사방댐 주변 산림유역 92헥타르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공사로 여름철 대규모 태풍 등으로 인한 토석 유출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전라남도 산사태 취약 지역에 천 6백28억 원을 투입해 390개소의 사방댐을 신설하는 등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 또 발견…올해만 32마리

전남 동부 남해안 일대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상괭이 사체 1구를 주민이 발견해 여수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죽은 상괭이는 몸길이 160cm정도로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어제도 여수 금오도 직포항 인근 해상과 고흥 남열해수욕장에서도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폐기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전남 동부 남해안에서는 올해 들어 상괭이 사체 32구 발견됐고, 절반 이상이 이달에 발생했습니다.

한 마리 남은 여수 벨루가…방류 논의 본격화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 남아있는 벨루가 방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측에 한마리 남은 벨루가를 방류 하면 좋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관련 협의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러시아에서 들여온 벨루가 3마리 중 2마리가 10개월 만에 연달아 폐사하면서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수컷인 '루비' 방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여기는 전남] 광양서 일본 해양 오염수 배출 규탄 해상 시위 외
    • 입력 2021-05-31 19:53:44
    • 수정2021-05-31 19:57:59
    뉴스7(광주)
바다의 날을 맞아 광양어민들이 치어 방류와 일본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규탄 대회를 열었습니다.

광양시 어민회 등은 중마 일반부두 해상공원에서 감성돔 10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하고,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댐 준공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순천시 송광면 월산리 일원에서 사방댐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공사가 이뤄진 곳은 월산리 사방댐 주변 산림유역 92헥타르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공사로 여름철 대규모 태풍 등으로 인한 토석 유출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전라남도 산사태 취약 지역에 천 6백28억 원을 투입해 390개소의 사방댐을 신설하는 등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 또 발견…올해만 32마리

전남 동부 남해안 일대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상괭이 사체 1구를 주민이 발견해 여수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죽은 상괭이는 몸길이 160cm정도로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어제도 여수 금오도 직포항 인근 해상과 고흥 남열해수욕장에서도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폐기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전남 동부 남해안에서는 올해 들어 상괭이 사체 32구 발견됐고, 절반 이상이 이달에 발생했습니다.

한 마리 남은 여수 벨루가…방류 논의 본격화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 남아있는 벨루가 방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측에 한마리 남은 벨루가를 방류 하면 좋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관련 협의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러시아에서 들여온 벨루가 3마리 중 2마리가 10개월 만에 연달아 폐사하면서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수컷인 '루비' 방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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