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잊히지 않는 고산월 할머니의 아픔
입력 2021.06.03 (19:31)
수정 2021.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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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 세 번째 순서입니다.
고산월 할머니는 4·3 당시 토벌대에 끌려가 모진 매질을 당하며 평생 트라우마 속에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 세 번째 순서입니다.
고산월 할머니는 4·3 당시 토벌대에 끌려가 모진 매질을 당하며 평생 트라우마 속에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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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잊히지 않는 고산월 할머니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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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19:31:54
- 수정2021-06-03 20:51:18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 세 번째 순서입니다.
고산월 할머니는 4·3 당시 토벌대에 끌려가 모진 매질을 당하며 평생 트라우마 속에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 세 번째 순서입니다.
고산월 할머니는 4·3 당시 토벌대에 끌려가 모진 매질을 당하며 평생 트라우마 속에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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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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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윤 기자 jae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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