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공무원 1명 확진…시의회 청사 폐쇄
입력 2021.06.05 (21:43)
수정 2021.06.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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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의회 청사가 폐쇄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회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어제 오후 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건물을 임시폐쇄한 뒤 직원 백 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시청 본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3월에도 시의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된 적이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회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어제 오후 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건물을 임시폐쇄한 뒤 직원 백 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시청 본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3월에도 시의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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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공무원 1명 확진…시의회 청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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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5 2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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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의회 청사가 폐쇄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회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어제 오후 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건물을 임시폐쇄한 뒤 직원 백 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시청 본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3월에도 시의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된 적이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회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어제 오후 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건물을 임시폐쇄한 뒤 직원 백 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시청 본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3월에도 시의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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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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