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QS 세계 대학 평가에서 ‘거점국립대 2위’
입력 2021.06.11 (19:42)
수정 2021.06.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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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1 세계대학 평가에서 거점국립대 가운데 경북대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전북대는 학생당 교원 비율에서 지난해보다 5.1점이 상승하는 등 교육 여건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QS 평가는 세계 천3백 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와 기업계 평판, 논문 인용 수, 외국인 교원과 학생 비율 등을 종합 점수로 매긴 지표입니다.
전북대는 학생당 교원 비율에서 지난해보다 5.1점이 상승하는 등 교육 여건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QS 평가는 세계 천3백 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와 기업계 평판, 논문 인용 수, 외국인 교원과 학생 비율 등을 종합 점수로 매긴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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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QS 세계 대학 평가에서 ‘거점국립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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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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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1 세계대학 평가에서 거점국립대 가운데 경북대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전북대는 학생당 교원 비율에서 지난해보다 5.1점이 상승하는 등 교육 여건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QS 평가는 세계 천3백 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와 기업계 평판, 논문 인용 수, 외국인 교원과 학생 비율 등을 종합 점수로 매긴 지표입니다.
전북대는 학생당 교원 비율에서 지난해보다 5.1점이 상승하는 등 교육 여건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QS 평가는 세계 천3백 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와 기업계 평판, 논문 인용 수, 외국인 교원과 학생 비율 등을 종합 점수로 매긴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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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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