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영국 도싯주, ‘온딘의 사랑을 찾아서’…관객 참여형 마을 연극
입력 2021.06.22 (10:56)
수정 2021.06.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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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고 있지만 호숫가를 떠날 수 없는 물의 정령, '온딘'.
관객들은 '온딘'의 사랑을 찾아 마을 명소를 돌아다니며 연극을 체험합니다.
영국 남서부 도싯주 애보츠버리 마을 일대에서 그림 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형 연극이 펼쳐졌습니다.
유럽의 전설 속 캐릭터 '온딘'과 애보츠버리 수도원에 얽힌 이야기를 곡예와 뮤지컬 등에 접목했다고 하는데요.
공연은 거리두기를 위해 소수의 관객만 초청해서 주말 이틀 동안 8차례 열렸습니다.
관객들은 '온딘'의 사랑을 찾아 마을 명소를 돌아다니며 연극을 체험합니다.
영국 남서부 도싯주 애보츠버리 마을 일대에서 그림 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형 연극이 펼쳐졌습니다.
유럽의 전설 속 캐릭터 '온딘'과 애보츠버리 수도원에 얽힌 이야기를 곡예와 뮤지컬 등에 접목했다고 하는데요.
공연은 거리두기를 위해 소수의 관객만 초청해서 주말 이틀 동안 8차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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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영국 도싯주, ‘온딘의 사랑을 찾아서’…관객 참여형 마을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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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10:56:53
- 수정2021-06-22 11:00:12
사랑을 찾고 있지만 호숫가를 떠날 수 없는 물의 정령, '온딘'.
관객들은 '온딘'의 사랑을 찾아 마을 명소를 돌아다니며 연극을 체험합니다.
영국 남서부 도싯주 애보츠버리 마을 일대에서 그림 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형 연극이 펼쳐졌습니다.
유럽의 전설 속 캐릭터 '온딘'과 애보츠버리 수도원에 얽힌 이야기를 곡예와 뮤지컬 등에 접목했다고 하는데요.
공연은 거리두기를 위해 소수의 관객만 초청해서 주말 이틀 동안 8차례 열렸습니다.
관객들은 '온딘'의 사랑을 찾아 마을 명소를 돌아다니며 연극을 체험합니다.
영국 남서부 도싯주 애보츠버리 마을 일대에서 그림 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형 연극이 펼쳐졌습니다.
유럽의 전설 속 캐릭터 '온딘'과 애보츠버리 수도원에 얽힌 이야기를 곡예와 뮤지컬 등에 접목했다고 하는데요.
공연은 거리두기를 위해 소수의 관객만 초청해서 주말 이틀 동안 8차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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