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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세대인식 집중조사③ ‘이대남’ ‘이대녀’론의 실체
입력 2021.06.24 (15:28) 수정 2021.07.01 (19:44) 취재K
국내 사회조사 권위자로 구성된 KBS 세대인식 집중조사 공동연구진.

차이는 뚜렷했다. 이번 조사 전반에 걸쳐 가장 두드러지는 집단은 단연 청년 남성이다. 경제, 복지, 환경, 국가관, 여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렇다. 수치만 놓고 보면 청년 남성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차별에 찬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다음 결과를 보자.


■당신은 차별에 찬성하십니까?

한국인 다수는 명분상으로나마, 출신 성분에 따른 임금 격차를 불공정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다수 연령대에서 대다수 인구가 합의하는 바다. 청년 남성들의 의견은 차이가 있다. 학력 수준이나 명문대 출신 여부에 따른 격차가 "공정하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40%를 넘는다. 여성과 남성 사이의 임금 격차에 대해서는 공정하다는 답변이 불공정하다는 쪽보다 많다. '이대남' 현상은 이로부터 나온다. 최근 실시된 다른 여론조사들에서도 이같은 기류는 쉽게 감지된다. 청년층 남성 집단만 유독 '튀는' 응답을 내놓는다. 문항 하나를 추가해보자.


막대그래프의 차이가 심하다. 최근 한 GS편의점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면서 지원 자격으로 '페미니스트가 아니한 자'를 조건으로 내걸어 물의를 빚었다. GS리테일 본사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가맹점주 대상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사상이나 신념 등을 이유로 채용에 제한을 두는 일은 명백한 차별일 뿐 아니라 법 위반 소지도 있는 문제다. 다른 연령대에선 성별을 떠나 "불공정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이다. 청년 남성은 절반 가까이 "공정하다"고 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은 32.9%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매우 공정"부터 "매우 불공정"까지 11단계 중 하나를 골랐는데, 청년 남성의 29.1%는 1단계인 "매우 공정"에, 청년 여성의 40.4%는 마지막 11단계인 "매우 불공정"에 체크했다. 극단적인 차이다. 이처럼 같은 연령대 안에서 아득히 벌어진 차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청년 남성에게서 드러난 '공동체 배타성'

환경, 노동, 북한, 차별, 여성 등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인식에서 청년 남성의 응답들은 유독 돌출적인 모양새다. 보수 성향도 짙게 드러난다. 물론 이를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일은 위험하다. 청년 남성의 50.5%는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는 데 찬성한다. 청년 여성 중에도 100명 가운데 8명은 성평등 정책에 반대한다. 문제는 두 집단 사이의 머나 먼 거리다. 비혼을 원하는 청년 여성이 늘고, 안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청년 남성들이 당당히 자기 의견을 드러내는 현상과 무관치 않다. 청년 남성에게서는 40대 이상 연령대에 대한 반감 또한 크게 드러난다(가장 이기적인 세대가 어느 연령대인지 묻는 문항에서 청년 남성의 29.4%가 40대를, 19.5%가 50대를, 15.3%가 60대 이상을 지목했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임동균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청년 남성의 응답 다수에서 공격성과 배타성을 감지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청년 남성들이 사회 지도층 또는 기득권층으로부터 냉소를 받아온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이 현상의 근거를 찾는다. 여러 가설이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최근 몇 년간 사회 주류층에서 여성 문제 해소에 주목하면서 일부 청년 남성들은 기득권층이 자신과 손잡아주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스스로 그들과의 연대를 철회한 측면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임 교수는 진단했다.

청년 남성의 성향이 원래 이랬던 건 아니다. 임 교수는 "7~8년 전 자료를 비교해보면 청년 남성과 여성의 인식 차이가 이처럼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며 "최근 몇해 사이 젊은 남성들이 현실에서 표출하지 못하는 불만을 온라인 공간에서 터뜨리면서 필터 버블에 갇힌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과 의견을 같이 하는 이들끼리만 모여 일종의 버블에 갇히고, 확증편향이 강해지는 것이다. 서로 얼굴 맞대고 상대방의 표정과 입장을 살피며 대화하는 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끼리끼리 뭉치게 되면, 사회적 태도는 더욱 양극화해 집단 극화로 나아가게 된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고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배타성은 갈수록 강해지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생활이 줄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 이 같은 기류는 더 커졌다.

젊은 세대가 현실 정치에 실망했을 때 나타나는 우경화 현상은 세계 근현대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유럽의 경우 1990년 즈음부터 젊은 남성 중심으로 극우 세력이 등장하는데, 1970~8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좌파 세력이 실망을 안기면서 우익 청년들이 급부상한 영향이 컸다. 프랑스 좌파 사회당은 1981년부터 14년간 미테랑 대통령 집권 이후 대중이 등을 돌리면서 이제는 결선투표에도 오르지 못하는 신세다. 프랑스 정치 현실은 우리와 차이가 많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참고할 지점이 없지 않다. 우석훈 성결대 교수(파리 제10대학 박사)는 "프랑스 개혁 세력 일부 인사들의 사소한 부패가 드러나고 청년들로부터 외면받으면서 극우 청년 세력도 부상했다"며 "이제는 프랑스 유권자의 10~15% 비중이 지지하는 극우 정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 청년들 일부에서 엿보이는 우경화 현상에 대해서도 "현재 우리에게 극우 정당까지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지지 세력이 불어나면 그런 정당이 나올 수 있다"며 "우리도 분기점에 와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향후 한국사회에 적지 않은 부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인식차는 현상일 뿐, 원인을 봐야"

앞서 임 교수가 전제했듯 '이대남' 현상의 원인과 해석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최근 한국사회가 성차별 문제 해소에 노력한 것이 잘못이라는 뜻은 더욱 아니다. 일부 젠더 이슈에 한정된 20대 여성 현상에 비해, 이른바 '이대남' 현상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는 점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식 차이가 사회적 갈등 요소로 작용할 소지가 크다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은 물론이다. 단순한 일자리 문제를 넘어선 기회의 불평등, 고착화된 소득 불평등, 노력해도 결실이 없을 수 있다는 불안, 도전에 한번 실패하면 두번은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좌절 같은 것들이 모이고 모인 가운데 젊은 남성의 불만이 공격적으로 드러난 측면도 헤아릴 필요가 있다. 7~8년 전만 해도 이런 현상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원인은 가속화한 불평등에 따른 불만이 남성과 여성에게서 다른 방식으로 표출된 결과라는 근거 있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유통시킨 '이대남' '이대녀' 담론은 집단간 차이만을 부각한 나머지 원인을 찾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은 가로막는 면이 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정치권에서 부랴부랴 내놓은 청년 대책, 특히 청년 남성들에 대한 대책은 586세대가 중심인 그들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 김건수 청년시국선언 원탁회의 집행위원은 "정치권이 청년 문제를 세대의 문제만으로 보면서 본질을 가리고 있다"며 "청년의 문제는 한국사회가 처한 불평등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바라보지 않은 채 일회적인 선심성 대책만 내놓음으로써 구조적 문제 해결로부터 오히려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고 성토했다. 20대 비정규직 남성이 복지 확대에 반대할까? 성소수자 청년 남성이 차별금지법에 반대할까? 흔한 통념처럼 청년들은 '공정'에 집착할까? 우리는 데이터를 좀더 면밀히 들여다봐야 했다. (시리즈 계속)

[글 싣는 순서]
586, 그들은 누구인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5511
청년이 본 50대, 50대가 본 청년-50대의 '꼰대 지수'는 몇점?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6479
‘이대남’ ‘이대녀’론의 실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7567
④세대론을 넘어-세대가 아니라 세상이 문제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8373


[연관 영상] ‘시사기획 창’ 334회 - 불평등 사회가 586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JRUmJEjfQ3Q&t=1573s
  • KBS 세대인식 집중조사③ ‘이대남’ ‘이대녀’론의 실체
    • 입력 2021-06-24 15:28:15
    • 수정2021-07-01 19:44:44
    취재K
국내 사회조사 권위자로 구성된 KBS 세대인식 집중조사 공동연구진.

차이는 뚜렷했다. 이번 조사 전반에 걸쳐 가장 두드러지는 집단은 단연 청년 남성이다. 경제, 복지, 환경, 국가관, 여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렇다. 수치만 놓고 보면 청년 남성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차별에 찬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다음 결과를 보자.


■당신은 차별에 찬성하십니까?

한국인 다수는 명분상으로나마, 출신 성분에 따른 임금 격차를 불공정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다수 연령대에서 대다수 인구가 합의하는 바다. 청년 남성들의 의견은 차이가 있다. 학력 수준이나 명문대 출신 여부에 따른 격차가 "공정하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40%를 넘는다. 여성과 남성 사이의 임금 격차에 대해서는 공정하다는 답변이 불공정하다는 쪽보다 많다. '이대남' 현상은 이로부터 나온다. 최근 실시된 다른 여론조사들에서도 이같은 기류는 쉽게 감지된다. 청년층 남성 집단만 유독 '튀는' 응답을 내놓는다. 문항 하나를 추가해보자.


막대그래프의 차이가 심하다. 최근 한 GS편의점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면서 지원 자격으로 '페미니스트가 아니한 자'를 조건으로 내걸어 물의를 빚었다. GS리테일 본사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가맹점주 대상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사상이나 신념 등을 이유로 채용에 제한을 두는 일은 명백한 차별일 뿐 아니라 법 위반 소지도 있는 문제다. 다른 연령대에선 성별을 떠나 "불공정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이다. 청년 남성은 절반 가까이 "공정하다"고 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은 32.9%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매우 공정"부터 "매우 불공정"까지 11단계 중 하나를 골랐는데, 청년 남성의 29.1%는 1단계인 "매우 공정"에, 청년 여성의 40.4%는 마지막 11단계인 "매우 불공정"에 체크했다. 극단적인 차이다. 이처럼 같은 연령대 안에서 아득히 벌어진 차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청년 남성에게서 드러난 '공동체 배타성'

환경, 노동, 북한, 차별, 여성 등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인식에서 청년 남성의 응답들은 유독 돌출적인 모양새다. 보수 성향도 짙게 드러난다. 물론 이를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일은 위험하다. 청년 남성의 50.5%는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는 데 찬성한다. 청년 여성 중에도 100명 가운데 8명은 성평등 정책에 반대한다. 문제는 두 집단 사이의 머나 먼 거리다. 비혼을 원하는 청년 여성이 늘고, 안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청년 남성들이 당당히 자기 의견을 드러내는 현상과 무관치 않다. 청년 남성에게서는 40대 이상 연령대에 대한 반감 또한 크게 드러난다(가장 이기적인 세대가 어느 연령대인지 묻는 문항에서 청년 남성의 29.4%가 40대를, 19.5%가 50대를, 15.3%가 60대 이상을 지목했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임동균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청년 남성의 응답 다수에서 공격성과 배타성을 감지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청년 남성들이 사회 지도층 또는 기득권층으로부터 냉소를 받아온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이 현상의 근거를 찾는다. 여러 가설이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최근 몇 년간 사회 주류층에서 여성 문제 해소에 주목하면서 일부 청년 남성들은 기득권층이 자신과 손잡아주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스스로 그들과의 연대를 철회한 측면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임 교수는 진단했다.

청년 남성의 성향이 원래 이랬던 건 아니다. 임 교수는 "7~8년 전 자료를 비교해보면 청년 남성과 여성의 인식 차이가 이처럼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며 "최근 몇해 사이 젊은 남성들이 현실에서 표출하지 못하는 불만을 온라인 공간에서 터뜨리면서 필터 버블에 갇힌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과 의견을 같이 하는 이들끼리만 모여 일종의 버블에 갇히고, 확증편향이 강해지는 것이다. 서로 얼굴 맞대고 상대방의 표정과 입장을 살피며 대화하는 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끼리끼리 뭉치게 되면, 사회적 태도는 더욱 양극화해 집단 극화로 나아가게 된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고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배타성은 갈수록 강해지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생활이 줄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 이 같은 기류는 더 커졌다.

젊은 세대가 현실 정치에 실망했을 때 나타나는 우경화 현상은 세계 근현대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유럽의 경우 1990년 즈음부터 젊은 남성 중심으로 극우 세력이 등장하는데, 1970~8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좌파 세력이 실망을 안기면서 우익 청년들이 급부상한 영향이 컸다. 프랑스 좌파 사회당은 1981년부터 14년간 미테랑 대통령 집권 이후 대중이 등을 돌리면서 이제는 결선투표에도 오르지 못하는 신세다. 프랑스 정치 현실은 우리와 차이가 많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참고할 지점이 없지 않다. 우석훈 성결대 교수(파리 제10대학 박사)는 "프랑스 개혁 세력 일부 인사들의 사소한 부패가 드러나고 청년들로부터 외면받으면서 극우 청년 세력도 부상했다"며 "이제는 프랑스 유권자의 10~15% 비중이 지지하는 극우 정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 청년들 일부에서 엿보이는 우경화 현상에 대해서도 "현재 우리에게 극우 정당까지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지지 세력이 불어나면 그런 정당이 나올 수 있다"며 "우리도 분기점에 와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향후 한국사회에 적지 않은 부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인식차는 현상일 뿐, 원인을 봐야"

앞서 임 교수가 전제했듯 '이대남' 현상의 원인과 해석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최근 한국사회가 성차별 문제 해소에 노력한 것이 잘못이라는 뜻은 더욱 아니다. 일부 젠더 이슈에 한정된 20대 여성 현상에 비해, 이른바 '이대남' 현상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는 점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식 차이가 사회적 갈등 요소로 작용할 소지가 크다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은 물론이다. 단순한 일자리 문제를 넘어선 기회의 불평등, 고착화된 소득 불평등, 노력해도 결실이 없을 수 있다는 불안, 도전에 한번 실패하면 두번은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좌절 같은 것들이 모이고 모인 가운데 젊은 남성의 불만이 공격적으로 드러난 측면도 헤아릴 필요가 있다. 7~8년 전만 해도 이런 현상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원인은 가속화한 불평등에 따른 불만이 남성과 여성에게서 다른 방식으로 표출된 결과라는 근거 있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유통시킨 '이대남' '이대녀' 담론은 집단간 차이만을 부각한 나머지 원인을 찾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은 가로막는 면이 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정치권에서 부랴부랴 내놓은 청년 대책, 특히 청년 남성들에 대한 대책은 586세대가 중심인 그들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 김건수 청년시국선언 원탁회의 집행위원은 "정치권이 청년 문제를 세대의 문제만으로 보면서 본질을 가리고 있다"며 "청년의 문제는 한국사회가 처한 불평등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바라보지 않은 채 일회적인 선심성 대책만 내놓음으로써 구조적 문제 해결로부터 오히려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고 성토했다. 20대 비정규직 남성이 복지 확대에 반대할까? 성소수자 청년 남성이 차별금지법에 반대할까? 흔한 통념처럼 청년들은 '공정'에 집착할까? 우리는 데이터를 좀더 면밀히 들여다봐야 했다. (시리즈 계속)

[글 싣는 순서]
586, 그들은 누구인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5511
청년이 본 50대, 50대가 본 청년-50대의 '꼰대 지수'는 몇점?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6479
‘이대남’ ‘이대녀’론의 실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7567
④세대론을 넘어-세대가 아니라 세상이 문제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8373


[연관 영상] ‘시사기획 창’ 334회 - 불평등 사회가 586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JRUmJEjfQ3Q&t=157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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