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업황 자동차·조선 ‘맑음’…화학 ‘흐림’

입력 2021.06.25 (07:39) 수정 2021.06.25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달에 울산의 주력산업 가운데 자동차와 조선은 업황이 호조를 보이는 반면 화학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이 실시한 7월의 제조업 업황지수 조사 결과 자동차는 업황 전망치가 146,조선은 138로 기준치 100을 크게 웃돌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화학은 92로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월 업황 자동차·조선 ‘맑음’…화학 ‘흐림’
    • 입력 2021-06-25 07:39:57
    • 수정2021-06-25 08:04:37
    뉴스광장(울산)
다음달에 울산의 주력산업 가운데 자동차와 조선은 업황이 호조를 보이는 반면 화학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이 실시한 7월의 제조업 업황지수 조사 결과 자동차는 업황 전망치가 146,조선은 138로 기준치 100을 크게 웃돌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화학은 92로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