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중전화부스 ‘전기이륜차 배터리 충전소’ 탈바꿈
입력 2021.06.28 (19:40)
수정 2021.06.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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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KT링커스 호남본부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유배터리 충전부스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까지 노송동과 금암동 공중전화부스 2곳을 공유배터리 충전소로 고쳐 시범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천23년까지 총 스무 곳의 공유배터리 충전소를 조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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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공중전화부스 ‘전기이륜차 배터리 충전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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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19:40:17
- 수정2021-06-28 20:20:49
전주시와 KT링커스 호남본부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유배터리 충전부스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까지 노송동과 금암동 공중전화부스 2곳을 공유배터리 충전소로 고쳐 시범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천23년까지 총 스무 곳의 공유배터리 충전소를 조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천23년까지 총 스무 곳의 공유배터리 충전소를 조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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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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