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폐업 소상공인 직업 전환 등 지원
입력 2021.07.07 (08:32)
수정 2021.07.07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은군이 연말까지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직업 전환이나 훈련, 생계비,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취업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와 연계해 추진합니다.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매달 100만 원씩 최대 석 달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취업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취업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와 연계해 추진합니다.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매달 100만 원씩 최대 석 달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취업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은군, 폐업 소상공인 직업 전환 등 지원
-
- 입력 2021-07-07 08:32:12
- 수정2021-07-07 08:40:59

보은군이 연말까지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직업 전환이나 훈련, 생계비,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취업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와 연계해 추진합니다.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매달 100만 원씩 최대 석 달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취업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취업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와 연계해 추진합니다.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매달 100만 원씩 최대 석 달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취업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