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오름포럼 출범…원희룡 “시대 요구 개혁 앞장”
입력 2021.07.07 (21:50)
수정 2021.07.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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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에 나서는 원희룡 지사를 지지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희망오름’ 포럼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오늘(7일) 출범식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33명이 포럼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원 지사는 강연을 통해 “제주도라는 작은 국가에서 많은 경험을 거쳤다”며, “보수정당의 적자이자 정통 개혁파로서 정치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오늘(7일) 출범식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33명이 포럼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원 지사는 강연을 통해 “제주도라는 작은 국가에서 많은 경험을 거쳤다”며, “보수정당의 적자이자 정통 개혁파로서 정치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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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오름포럼 출범…원희룡 “시대 요구 개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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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21:50:51
- 수정2021-07-07 21:58:45
대권 도전에 나서는 원희룡 지사를 지지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희망오름’ 포럼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오늘(7일) 출범식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33명이 포럼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원 지사는 강연을 통해 “제주도라는 작은 국가에서 많은 경험을 거쳤다”며, “보수정당의 적자이자 정통 개혁파로서 정치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오늘(7일) 출범식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33명이 포럼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원 지사는 강연을 통해 “제주도라는 작은 국가에서 많은 경험을 거쳤다”며, “보수정당의 적자이자 정통 개혁파로서 정치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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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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