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중세 기사 전투장으로 변한 뉴욕 센트럴 파크

입력 2021.07.14 (10:57) 수정 2021.07.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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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사의 갑옷으로 무장한 검투사들이 기합 소리를 내며 검투 대결을 벌입니다.

검투장은 다름 아닌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인데요.

관광객도 주민도 신기한듯이 관람합니다.

이 검투 경기는 중세 갑옷 전투 애호가들이 한 달에 한 번씩 공원에 모여 벌이는 검투 리그 행사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제 갑옷을 착용하고, 목검과 도끼 등의 각종 무기와 방패를 들고 두 팀이 싸우게 되는데요.

상대 팀이 가진 무기를 모두 땅에 내려놓게 하면 경기에서 이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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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중세 기사 전투장으로 변한 뉴욕 센트럴 파크
    • 입력 2021-07-14 10:57:52
    • 수정2021-07-14 11:04:15
    지구촌뉴스
중세 기사의 갑옷으로 무장한 검투사들이 기합 소리를 내며 검투 대결을 벌입니다.

검투장은 다름 아닌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인데요.

관광객도 주민도 신기한듯이 관람합니다.

이 검투 경기는 중세 갑옷 전투 애호가들이 한 달에 한 번씩 공원에 모여 벌이는 검투 리그 행사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제 갑옷을 착용하고, 목검과 도끼 등의 각종 무기와 방패를 들고 두 팀이 싸우게 되는데요.

상대 팀이 가진 무기를 모두 땅에 내려놓게 하면 경기에서 이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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