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현장] 자연을 벗 삼아…선흘분교 ‘이야기’

입력 2021.07.14 (19:32) 수정 2021.07.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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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제주시 조천읍 선흘분교가 많은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때 학생 수가 줄며 '폐교' 얘기까지 나왔던 이 분교가 이제는 본교 승격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인데요,

있는 그대로의 자연환경을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고, 자연스레 학교도 거듭나게 된 선흘분교의 이야기를 오늘 〈7시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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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 현장] 자연을 벗 삼아…선흘분교 ‘이야기’
    • 입력 2021-07-14 19:32:37
    • 수정2021-07-14 19:57:31
    뉴스7(제주)
[앵커]

요즘 제주시 조천읍 선흘분교가 많은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때 학생 수가 줄며 '폐교' 얘기까지 나왔던 이 분교가 이제는 본교 승격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인데요,

있는 그대로의 자연환경을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고, 자연스레 학교도 거듭나게 된 선흘분교의 이야기를 오늘 〈7시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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