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3차 종합계획안 현실진단 미흡”
입력 2021.07.27 (21:57)
수정 2021.07.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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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제자유도시 폐기와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대회의는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제 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소극적인 사업 계획과 개발 중심의 계획들만 나열됐다며, 현실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농업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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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자유도시 3차 종합계획안 현실진단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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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7 21:57:14
- 수정2021-07-27 22:16:57
제주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제자유도시 폐기와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대회의는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제 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소극적인 사업 계획과 개발 중심의 계획들만 나열됐다며, 현실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농업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촉구했습니다.
또 농업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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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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