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생활치료센터 입소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8.19 (21:44)
수정 2021.08.19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 입소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12일 아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어제(18일) 오후 한시 반쯤 병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입소 당시 무증상이었지만 최근에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9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12일 아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어제(18일) 오후 한시 반쯤 병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입소 당시 무증상이었지만 최근에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9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산 생활치료센터 입소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1-08-19 21:44:05
- 수정2021-08-19 21:49:07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 입소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12일 아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어제(18일) 오후 한시 반쯤 병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입소 당시 무증상이었지만 최근에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9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12일 아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어제(18일) 오후 한시 반쯤 병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입소 당시 무증상이었지만 최근에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지난 9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박지은 기자 now@kbs.co.kr
박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