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고수온 현장 방문…678만 마리 폐사

입력 2021.08.20 (08:09) 수정 2021.08.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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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어제(19일) 거제시 일운면 양식장을 방문해 전국에서 고수온 피해가 가장 큰 경남 양식장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경남에서는 고수온으로 어제(19일) 오후 4시까지 163개 양식 어가에서 양식어류 678만 2천 마리가 폐사해, 피해 금액이 97억 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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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장관, 고수온 현장 방문…678만 마리 폐사
    • 입력 2021-08-20 08:09:44
    • 수정2021-08-20 08:32:07
    뉴스광장(창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어제(19일) 거제시 일운면 양식장을 방문해 전국에서 고수온 피해가 가장 큰 경남 양식장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경남에서는 고수온으로 어제(19일) 오후 4시까지 163개 양식 어가에서 양식어류 678만 2천 마리가 폐사해, 피해 금액이 97억 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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