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지역 내 연쇄감염…전주 거리두기 4단계 검토
입력 2021.08.24 (19:42) 수정 2021.08.24 (19:52) 뉴스9(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전주 모 음식점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일상으로 전파되는 등 지역 내 연쇄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주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집중되자,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주 도심의 한 음식점.

지금까지 이 음식점과 관련해 업주와 종업원, 손님, 그리고 그 가족 등 10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주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내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진단검사를 잠시 잠깐이라도 미룬다거나 그런 내용들의 결과는 매우 지역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전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외국인과 만난 20대와 일가족 4명 등 5명이 감염됐고, 대회 출전을 앞두고 이뤄진 사전 검사에서 선수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과 전주시는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전주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4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4단계로 거리두기를 상향하는 게 답인지 아니면 또 다른 답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방역당국은 또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외부 유입이 아닌, 지역 내 연쇄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휴가 복귀 뒤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 지역 내 연쇄감염…전주 거리두기 4단계 검토
    • 입력 2021-08-24 19:41:59
    • 수정2021-08-24 19:52:47
    뉴스9(전주)
[앵커]

전주 모 음식점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일상으로 전파되는 등 지역 내 연쇄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주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집중되자,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주 도심의 한 음식점.

지금까지 이 음식점과 관련해 업주와 종업원, 손님, 그리고 그 가족 등 10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주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내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진단검사를 잠시 잠깐이라도 미룬다거나 그런 내용들의 결과는 매우 지역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전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외국인과 만난 20대와 일가족 4명 등 5명이 감염됐고, 대회 출전을 앞두고 이뤄진 사전 검사에서 선수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과 전주시는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전주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4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4단계로 거리두기를 상향하는 게 답인지 아니면 또 다른 답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방역당국은 또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외부 유입이 아닌, 지역 내 연쇄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휴가 복귀 뒤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코로나19 팩트체크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9(전주)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