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비만 오면 고립”…30여 년째 다리 침수·유실

입력 2021.08.25 (19:33) 수정 2021.08.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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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가을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조금이라도 비가 많이 쏟아질까 불안해 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무려 36년째 육지 속의 섬이 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사연을 보도기획K 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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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기획K] “비만 오면 고립”…30여 년째 다리 침수·유실
    • 입력 2021-08-25 19:33:31
    • 수정2021-08-25 19:53:39
    뉴스7(청주)
요 며칠 가을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조금이라도 비가 많이 쏟아질까 불안해 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무려 36년째 육지 속의 섬이 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사연을 보도기획K 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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