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 다음 달 처리
입력 2021.09.08 (19:28)
수정 2021.09.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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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과 관련해 다음 달 회기 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을 재선정할 방침입니다.
시의회는 현재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쓰레기 분리배출 검사를 하는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을 재선정할 방침입니다.
시의회는 현재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쓰레기 분리배출 검사를 하는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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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 다음 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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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19:28:46
- 수정2021-09-08 19:38:33
전주시의회가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과 관련해 다음 달 회기 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을 재선정할 방침입니다.
시의회는 현재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쓰레기 분리배출 검사를 하는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을 재선정할 방침입니다.
시의회는 현재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쓰레기 분리배출 검사를 하는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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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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