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동모빌리티에 국가산단 터 공급
입력 2021.09.10 (21:53)
수정 2021.09.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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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국가산단 안에 대기업 유치를 위해 보관하던 터 일부를 농기계 기업인 대동모빌리티에 공급합니다.
대구시가 보유한 터는 6필지, 19만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대동모빌리티는 면적으로 54%에 해당하는 3필지,10만2천 제곱미터를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터에 오는 2024년 10월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자해 e-바이크와 AI로봇 등을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6백90여 명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보유한 터는 6필지, 19만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대동모빌리티는 면적으로 54%에 해당하는 3필지,10만2천 제곱미터를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터에 오는 2024년 10월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자해 e-바이크와 AI로봇 등을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6백90여 명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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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대동모빌리티에 국가산단 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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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21:53:41
- 수정2021-09-10 21:54:49
대구시는 대구국가산단 안에 대기업 유치를 위해 보관하던 터 일부를 농기계 기업인 대동모빌리티에 공급합니다.
대구시가 보유한 터는 6필지, 19만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대동모빌리티는 면적으로 54%에 해당하는 3필지,10만2천 제곱미터를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터에 오는 2024년 10월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자해 e-바이크와 AI로봇 등을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6백90여 명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보유한 터는 6필지, 19만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대동모빌리티는 면적으로 54%에 해당하는 3필지,10만2천 제곱미터를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터에 오는 2024년 10월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자해 e-바이크와 AI로봇 등을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6백90여 명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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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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