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충북서 마약 범죄 35% 증가
입력 2021.09.22 (08:12)
수정 2021.09.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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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충북에서 마약 범죄가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하다 붙잡힌 마약 사범은 281명으로 2018년 같은 기간, 207명보다 35.7% 증가했습니다.
한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4만 8천여 명의 마약 사범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1.3%인 659명은 10대였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하다 붙잡힌 마약 사범은 281명으로 2018년 같은 기간, 207명보다 35.7% 증가했습니다.
한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4만 8천여 명의 마약 사범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1.3%인 659명은 10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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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4년간 충북서 마약 범죄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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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08:12:31
- 수정2021-09-22 08:48:33
최근 4년간 충북에서 마약 범죄가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하다 붙잡힌 마약 사범은 281명으로 2018년 같은 기간, 207명보다 35.7% 증가했습니다.
한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4만 8천여 명의 마약 사범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1.3%인 659명은 10대였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하다 붙잡힌 마약 사범은 281명으로 2018년 같은 기간, 207명보다 35.7% 증가했습니다.
한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4만 8천여 명의 마약 사범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1.3%인 659명은 10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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