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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새 도래지 포양호, 겨울철새 선봉대 도착
입력 2021.09.22 (12:15) 수정 2021.09.22 (12:2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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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시성 포양호는 창장강(양쯔강) 이남 최대의 담수호로 중국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입니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 철새들이 날아와 월동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20일 정도 일찍 선봉대가 도착했습니다.

특히 반가운 손님은 지난 9월 11일에 카메라에 포착된 노랑부리저어새 4마리였습니다.

[뤄후이/포양호 보호구 직원 : "여름에도 떠나지 않고 남아있던 기러기 몇 마리와 장난치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듯했어요."]

노랑부리저어새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선봉대로 포양호에 도착한 겨울 철새인데요.

중국에서는 국가 2급 보호 동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쉴 때는 마치 발레를 하듯 한쪽 다리를 들고 서서 오랫동안 꼼짝도 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포양호 자연 보호구 관계자들은 매일 호수 주변을 순찰하면서 해마다 조금씩 철새들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 중국 철새 도래지 포양호, 겨울철새 선봉대 도착
    • 입력 2021-09-22 12:15:04
    • 수정2021-09-22 12:20:28
    뉴스 12
중국 장시성 포양호는 창장강(양쯔강) 이남 최대의 담수호로 중국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입니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 철새들이 날아와 월동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20일 정도 일찍 선봉대가 도착했습니다.

특히 반가운 손님은 지난 9월 11일에 카메라에 포착된 노랑부리저어새 4마리였습니다.

[뤄후이/포양호 보호구 직원 : "여름에도 떠나지 않고 남아있던 기러기 몇 마리와 장난치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듯했어요."]

노랑부리저어새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선봉대로 포양호에 도착한 겨울 철새인데요.

중국에서는 국가 2급 보호 동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쉴 때는 마치 발레를 하듯 한쪽 다리를 들고 서서 오랫동안 꼼짝도 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포양호 자연 보호구 관계자들은 매일 호수 주변을 순찰하면서 해마다 조금씩 철새들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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