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재발 우려’ 대구·경북 1천 3백 가구
입력 2021.09.23 (19:40)
수정 2021.09.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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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직접 관리하는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은 대구 경북 지역에 천3백여 가구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3년간 입건 3회 이상 등 재발 우려 A 등급 가정은 대구 370여 가구, 경북 270여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최근 5년 사이 전체 가정폭력 사범의 79%는 남성이었고, 연령별로는 40대가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3년간 입건 3회 이상 등 재발 우려 A 등급 가정은 대구 370여 가구, 경북 270여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최근 5년 사이 전체 가정폭력 사범의 79%는 남성이었고, 연령별로는 40대가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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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재발 우려’ 대구·경북 1천 3백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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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40:38
- 수정2021-09-23 21:09:33
경찰이 직접 관리하는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은 대구 경북 지역에 천3백여 가구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3년간 입건 3회 이상 등 재발 우려 A 등급 가정은 대구 370여 가구, 경북 270여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최근 5년 사이 전체 가정폭력 사범의 79%는 남성이었고, 연령별로는 40대가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3년간 입건 3회 이상 등 재발 우려 A 등급 가정은 대구 370여 가구, 경북 270여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최근 5년 사이 전체 가정폭력 사범의 79%는 남성이었고, 연령별로는 40대가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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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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