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지방협의회 국민지원금 100% 지급 촉구
입력 2021.09.29 (09:50)
수정 2021.09.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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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울주군수가 회장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가 청와대 앞 광장에서 회견을 열고 '국민지원금 100% 지급’을 촉구한 뒤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이선호 협의회장은 "국민지원금이 소득하위 88%의 국민들에게만 지급되고 있어 이의신청이 30만건이 넘는 등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고,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민 100% 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선호 협의회장은 "국민지원금이 소득하위 88%의 국민들에게만 지급되고 있어 이의신청이 30만건이 넘는 등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고,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민 100% 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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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소득 지방협의회 국민지원금 100% 지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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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09:50:25
- 수정2021-09-29 10:13:20
이선호 울주군수가 회장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가 청와대 앞 광장에서 회견을 열고 '국민지원금 100% 지급’을 촉구한 뒤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이선호 협의회장은 "국민지원금이 소득하위 88%의 국민들에게만 지급되고 있어 이의신청이 30만건이 넘는 등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고,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민 100% 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선호 협의회장은 "국민지원금이 소득하위 88%의 국민들에게만 지급되고 있어 이의신청이 30만건이 넘는 등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고,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민 100% 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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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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