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최대호화유람선 퀸 메리 2호가 어제 영국 사우스햄턴에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남편 필리폰과 함께 참석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 배의 이름을 퀸 메리 2호라고 공식명명한 뒤 샴페인을 터뜨리는데요.
퀸 메리 2호는 프랑스에서 제작되고 미국의 쿠노드라이 소유지만 영국 국기를 달고 오는 12일에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항을 할 예정입니다.
축구장 세 개 정도 크기의 퀸 메리 2호는 최고급 객실은 물론 풀장과 대형식당, 영화관, 카지노 등 정말 없는데요.
탑승인원 최고 60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남편 필리폰과 함께 참석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 배의 이름을 퀸 메리 2호라고 공식명명한 뒤 샴페인을 터뜨리는데요.
퀸 메리 2호는 프랑스에서 제작되고 미국의 쿠노드라이 소유지만 영국 국기를 달고 오는 12일에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항을 할 예정입니다.
축구장 세 개 정도 크기의 퀸 메리 2호는 최고급 객실은 물론 풀장과 대형식당, 영화관, 카지노 등 정말 없는데요.
탑승인원 최고 60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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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 메리 2호 명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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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1-09 20:00:00
⊙앵커: 세계최대호화유람선 퀸 메리 2호가 어제 영국 사우스햄턴에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남편 필리폰과 함께 참석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 배의 이름을 퀸 메리 2호라고 공식명명한 뒤 샴페인을 터뜨리는데요.
퀸 메리 2호는 프랑스에서 제작되고 미국의 쿠노드라이 소유지만 영국 국기를 달고 오는 12일에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항을 할 예정입니다.
축구장 세 개 정도 크기의 퀸 메리 2호는 최고급 객실은 물론 풀장과 대형식당, 영화관, 카지노 등 정말 없는데요.
탑승인원 최고 60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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