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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소식] ‘고품질 감귤 가격보장제’ 첫 시행 외
입력 2021.10.05 (19:36) 수정 2021.10.19 (20:45)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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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순서는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장윤아 주무관 영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노지 감귤 수확철을 앞두고 ‘고품질 감귤 가격보장제’를 처음 시행합니다.

고품질 감귤가격 보장제는 서귀포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에 판매되는 고당도·고품질 노지 감귤 생산 농가의 농가 수취가격을 보장하는 시책으로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는데요.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감귤 생산 농가들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농가 중 품질검사를 통과한 50 농가는 서귀포in정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는 11월 말까지 서귀포시청과 서귀포in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상철/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 : "당도 11브릭스 이상인 경우는 3.75Kg당 7,500원을 시작으로 13브릭스이상인 경우는 22,000원 까지 최고 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수확 20일 전까지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서귀포시는 선정된 농가에 전문 감귤품질검사원을 보내 수시로 당산도를 측정하는 등 품질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가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안심 관광지 선정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전하고 가을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는데 제주에서는 하영 올레와, 차귀도가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하영올레 코스 등을 안내하는 서귀포시 시정소식지 <희망 서귀포 특별판>을 제작해 서귀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앵커]

네,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었고요.

다음 준비한 소식은요?

[답변]

서귀포시가 밤거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까지 야간 안전 취약지역 12곳에 빛을 이용해 길바닥이나 벽면에 안전 메시지를 비추는 LED 빔 조명 장치인 그림자 조명 32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야간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셉테드 기법의 시설물인데요.

작년에 서귀포시 일호 광장 등 9곳에 35대를 설치했고 안전성은 물론 미관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지영/서귀포시 동홍동 : "원래 조명이 없었을 때는 어두워서 여기를 다니기도 약간 불편하고 그랬었는데 조명이 생긴 이후로 아이도 좋아하고 걸을 때 좀 밝아서 위험하지 않고 그런 거 같아서 자주 오게 되는 거 같아요."]

서귀포시는 내년에도 그림자 조명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해 안전하게 밤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지방세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하면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과세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총 46건, 4백억 원대의 지방세 소송을 진행하여 그중 21건, 3백20억 원대의 소송에서 승소했고, 25건은 소송이 진행 중인데요,

특히 지난 8월 서귀포시 색달동 제주투자진흥지구 해제에 따른 지방세 추징액 31억 원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세무 관련 행정소송이 늘어나면서 지방세 전문가를 채용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세금 추징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영세상인과 농민들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간소화하지만, 부동산 취득 고액 감면기업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세무조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서귀포시민들의 재정지원을 위한 세수 확충과 공정과세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끝으로 가을맞이 다양한 문화 행사 소식입니다.

옛 서귀포관광극장에서는 이달 매주 토요일마다 연주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이중섭 거리 인근에는 12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전통공예와 퀼트, 목공예 등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시장이 열립니다.

서귀포시 8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별 테마 전시회 '2021년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밖에도 기당미술관에서는 10월 9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변시지 유럽기행' 변시지 특별전이 개최하며 소암기념관에서는 개관기념 '일중 김충현, 시대를 쓰다' 특별전이 11월 25일까지 열립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하는 가을 맞으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서귀포 소식] ‘고품질 감귤 가격보장제’ 첫 시행 외
    • 입력 2021-10-05 19:36:32
    • 수정2021-10-19 20:45:28
    뉴스7(제주)
[앵커]

이번 순서는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장윤아 주무관 영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노지 감귤 수확철을 앞두고 ‘고품질 감귤 가격보장제’를 처음 시행합니다.

고품질 감귤가격 보장제는 서귀포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에 판매되는 고당도·고품질 노지 감귤 생산 농가의 농가 수취가격을 보장하는 시책으로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는데요.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감귤 생산 농가들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농가 중 품질검사를 통과한 50 농가는 서귀포in정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는 11월 말까지 서귀포시청과 서귀포in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상철/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 : "당도 11브릭스 이상인 경우는 3.75Kg당 7,500원을 시작으로 13브릭스이상인 경우는 22,000원 까지 최고 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수확 20일 전까지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서귀포시는 선정된 농가에 전문 감귤품질검사원을 보내 수시로 당산도를 측정하는 등 품질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가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안심 관광지 선정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전하고 가을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는데 제주에서는 하영 올레와, 차귀도가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하영올레 코스 등을 안내하는 서귀포시 시정소식지 <희망 서귀포 특별판>을 제작해 서귀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앵커]

네,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었고요.

다음 준비한 소식은요?

[답변]

서귀포시가 밤거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까지 야간 안전 취약지역 12곳에 빛을 이용해 길바닥이나 벽면에 안전 메시지를 비추는 LED 빔 조명 장치인 그림자 조명 32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야간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셉테드 기법의 시설물인데요.

작년에 서귀포시 일호 광장 등 9곳에 35대를 설치했고 안전성은 물론 미관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지영/서귀포시 동홍동 : "원래 조명이 없었을 때는 어두워서 여기를 다니기도 약간 불편하고 그랬었는데 조명이 생긴 이후로 아이도 좋아하고 걸을 때 좀 밝아서 위험하지 않고 그런 거 같아서 자주 오게 되는 거 같아요."]

서귀포시는 내년에도 그림자 조명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해 안전하게 밤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지방세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하면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과세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총 46건, 4백억 원대의 지방세 소송을 진행하여 그중 21건, 3백20억 원대의 소송에서 승소했고, 25건은 소송이 진행 중인데요,

특히 지난 8월 서귀포시 색달동 제주투자진흥지구 해제에 따른 지방세 추징액 31억 원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세무 관련 행정소송이 늘어나면서 지방세 전문가를 채용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세금 추징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영세상인과 농민들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간소화하지만, 부동산 취득 고액 감면기업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세무조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서귀포시민들의 재정지원을 위한 세수 확충과 공정과세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끝으로 가을맞이 다양한 문화 행사 소식입니다.

옛 서귀포관광극장에서는 이달 매주 토요일마다 연주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이중섭 거리 인근에는 12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전통공예와 퀼트, 목공예 등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시장이 열립니다.

서귀포시 8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별 테마 전시회 '2021년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밖에도 기당미술관에서는 10월 9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변시지 유럽기행' 변시지 특별전이 개최하며 소암기념관에서는 개관기념 '일중 김충현, 시대를 쓰다' 특별전이 11월 25일까지 열립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하는 가을 맞으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