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시작…첫 날 절반 신청
입력 2021.10.08 (19:35)
수정 2021.10.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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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자체적으로 마련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충주에서 최소 두 달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19일까지 요일제에 맞춰 신청하면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첫날인 어제 하루 지원 대상의 절반인 8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주에서 최소 두 달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19일까지 요일제에 맞춰 신청하면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첫날인 어제 하루 지원 대상의 절반인 8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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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시작…첫 날 절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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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9:35:51
- 수정2021-10-08 19:47:19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자체적으로 마련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충주에서 최소 두 달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19일까지 요일제에 맞춰 신청하면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첫날인 어제 하루 지원 대상의 절반인 8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주에서 최소 두 달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19일까지 요일제에 맞춰 신청하면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첫날인 어제 하루 지원 대상의 절반인 8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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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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