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 초고령사회 진입…고령친화도시 과제는?
입력 2021.10.27 (19:27)
수정 2021.10.27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릅니다.
부산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부산은 전국 7개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친화도시가 되겠다고 선언한 부산.
과연 노인복지정책, 또 고령친화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 부산복지개발원 이재정 책임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다뤄보겠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릅니다.
부산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부산은 전국 7개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친화도시가 되겠다고 선언한 부산.
과연 노인복지정책, 또 고령친화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 부산복지개발원 이재정 책임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다뤄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부산, 초고령사회 진입…고령친화도시 과제는?
-
- 입력 2021-10-27 19:27:31
- 수정2021-10-27 19:45:19

[앵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릅니다.
부산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부산은 전국 7개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친화도시가 되겠다고 선언한 부산.
과연 노인복지정책, 또 고령친화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 부산복지개발원 이재정 책임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다뤄보겠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릅니다.
부산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부산은 전국 7개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친화도시가 되겠다고 선언한 부산.
과연 노인복지정책, 또 고령친화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 부산복지개발원 이재정 책임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다뤄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