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동서발전, ‘미래 희망에너지타운 조성’ 협약
입력 2021.11.02 (23:18)
수정 2021.11.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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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과 한국동서발전이 '울주 미래 희망에너지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래 희망에너지타운은 울주군 내 유휴부지에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1단계로 삼남읍 상천리 지역의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융합한 ‘햇빛 상생 발전사업’을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또 노면블럭형 태양광 발전 연구개발품을 내년 4월 서울주문화센터 광장에 설치해 실증에 나섭니다.
미래 희망에너지타운은 울주군 내 유휴부지에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1단계로 삼남읍 상천리 지역의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융합한 ‘햇빛 상생 발전사업’을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또 노면블럭형 태양광 발전 연구개발품을 내년 4월 서울주문화센터 광장에 설치해 실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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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동서발전, ‘미래 희망에너지타운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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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3:18:54
- 수정2021-11-02 23:35:24
울주군과 한국동서발전이 '울주 미래 희망에너지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래 희망에너지타운은 울주군 내 유휴부지에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1단계로 삼남읍 상천리 지역의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융합한 ‘햇빛 상생 발전사업’을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또 노면블럭형 태양광 발전 연구개발품을 내년 4월 서울주문화센터 광장에 설치해 실증에 나섭니다.
미래 희망에너지타운은 울주군 내 유휴부지에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1단계로 삼남읍 상천리 지역의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융합한 ‘햇빛 상생 발전사업’을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또 노면블럭형 태양광 발전 연구개발품을 내년 4월 서울주문화센터 광장에 설치해 실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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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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