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확진자 대학별 평가 응시 기회 보장”
입력 2021.11.19 (19:04)
수정 2021.11.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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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진행되는 대학별 평가에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응시 기회가 보장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자는 대학 내 별도고사장에서 논술과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확진자도 비대면 면접 등을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최대 21만 명, 다음 주말은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평가에 응시합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자는 대학 내 별도고사장에서 논술과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확진자도 비대면 면접 등을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최대 21만 명, 다음 주말은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평가에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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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자·확진자 대학별 평가 응시 기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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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19:04:37
- 수정2021-11-19 19:12:42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진행되는 대학별 평가에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응시 기회가 보장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자는 대학 내 별도고사장에서 논술과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확진자도 비대면 면접 등을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최대 21만 명, 다음 주말은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평가에 응시합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자는 대학 내 별도고사장에서 논술과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확진자도 비대면 면접 등을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최대 21만 명, 다음 주말은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평가에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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