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2022년 당초 예산 4,407억 원 편성
입력 2021.11.24 (10:52)
수정 2021.11.24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북구가 내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1.4% 증가한 4천 407억원을 편성해 북구 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2,314억 원, 일반공공행정 203억 원, 문화 및 관광 284 억원, 농림해양수산 262억 원 등 입니다.
북구는 보편적 복지예산이 매년 늘어나는 상황에서 생활밀착 주민체감사업과 핵심사업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고, 일상·반복적인 사업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2,314억 원, 일반공공행정 203억 원, 문화 및 관광 284 억원, 농림해양수산 262억 원 등 입니다.
북구는 보편적 복지예산이 매년 늘어나는 상황에서 생활밀착 주민체감사업과 핵심사업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고, 일상·반복적인 사업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북구, 2022년 당초 예산 4,407억 원 편성
-
- 입력 2021-11-24 10:52:40
- 수정2021-11-24 10:57:59
울산 북구가 내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1.4% 증가한 4천 407억원을 편성해 북구 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2,314억 원, 일반공공행정 203억 원, 문화 및 관광 284 억원, 농림해양수산 262억 원 등 입니다.
북구는 보편적 복지예산이 매년 늘어나는 상황에서 생활밀착 주민체감사업과 핵심사업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고, 일상·반복적인 사업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2,314억 원, 일반공공행정 203억 원, 문화 및 관광 284 억원, 농림해양수산 262억 원 등 입니다.
북구는 보편적 복지예산이 매년 늘어나는 상황에서 생활밀착 주민체감사업과 핵심사업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고, 일상·반복적인 사업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