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주 동안 특별방역대책 시행…내용은?

입력 2021.11.30 (19:35) 수정 2021.11.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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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였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현장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정부가 앞으로 4주 동안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게 달라지나요?

[앵커]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 패스를 도입으로, 실내체육시설 등 일부 업종은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대책에도 반발하는 여론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앞서 짚어봤듯이, 방역 현장의 피로도가 너무 높습니다.

정부가 앞으로는 병원 치료가 아닌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 뭔가요?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또다른 위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어떻게 대응하면 될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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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4주 동안 특별방역대책 시행…내용은?
    • 입력 2021-11-30 19:35:51
    • 수정2021-11-30 20:18:32
    뉴스7(전주)
[앵커]

이처럼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였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현장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정부가 앞으로 4주 동안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게 달라지나요?

[앵커]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 패스를 도입으로, 실내체육시설 등 일부 업종은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대책에도 반발하는 여론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앞서 짚어봤듯이, 방역 현장의 피로도가 너무 높습니다.

정부가 앞으로는 병원 치료가 아닌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 뭔가요?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또다른 위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어떻게 대응하면 될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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