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 단체 “코로나19 추경 즉각 나서야”
입력 2021.12.14 (19:21)
수정 2021.12.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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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단체들이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정치적 공방을 멈추고 추경 예산 편성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서로 50조 원과 100조 원을 거론하며 경쟁적으로 지원 규모를 부각시킬 뿐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당 대선 후보와 구체적인 대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서로 50조 원과 100조 원을 거론하며 경쟁적으로 지원 규모를 부각시킬 뿐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당 대선 후보와 구체적인 대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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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자영업 단체 “코로나19 추경 즉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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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4 19:21:44
- 수정2021-12-14 19:25:05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단체들이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정치적 공방을 멈추고 추경 예산 편성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서로 50조 원과 100조 원을 거론하며 경쟁적으로 지원 규모를 부각시킬 뿐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당 대선 후보와 구체적인 대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서로 50조 원과 100조 원을 거론하며 경쟁적으로 지원 규모를 부각시킬 뿐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당 대선 후보와 구체적인 대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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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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