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美 3년 만의 최대 폭설…단체 눈싸움 벌어져
입력 2022.01.05 (10:54)
수정 2022.01.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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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워싱턴 D.C와 버지니아주 등에는 3년 만의 최대 폭설이 내렸는데요
학교가 폐쇄되고 비상근무가 내려지는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유쾌한 단체 눈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눈덩이를 들고 함성을 지르며 달려갑니다.
그러더니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하는데요.
폭설로 20cm 넘게 눈이 쌓이자 시민들이 단체 눈싸움을 한 겁니다.
반려견들도 신났는데요.
미국 국립기상청은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주 일부 지역에 한때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83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와 버지니아주 등에는 3년 만의 최대 폭설이 내렸는데요
학교가 폐쇄되고 비상근무가 내려지는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유쾌한 단체 눈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눈덩이를 들고 함성을 지르며 달려갑니다.
그러더니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하는데요.
폭설로 20cm 넘게 눈이 쌓이자 시민들이 단체 눈싸움을 한 겁니다.
반려견들도 신났는데요.
미국 국립기상청은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주 일부 지역에 한때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83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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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美 3년 만의 최대 폭설…단체 눈싸움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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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10:53:59
- 수정2022-01-05 11:01:51
[앵커]
미국 워싱턴 D.C와 버지니아주 등에는 3년 만의 최대 폭설이 내렸는데요
학교가 폐쇄되고 비상근무가 내려지는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유쾌한 단체 눈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눈덩이를 들고 함성을 지르며 달려갑니다.
그러더니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하는데요.
폭설로 20cm 넘게 눈이 쌓이자 시민들이 단체 눈싸움을 한 겁니다.
반려견들도 신났는데요.
미국 국립기상청은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주 일부 지역에 한때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83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와 버지니아주 등에는 3년 만의 최대 폭설이 내렸는데요
학교가 폐쇄되고 비상근무가 내려지는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유쾌한 단체 눈싸움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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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눈덩이를 들고 함성을 지르며 달려갑니다.
그러더니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하는데요.
폭설로 20cm 넘게 눈이 쌓이자 시민들이 단체 눈싸움을 한 겁니다.
반려견들도 신났는데요.
미국 국립기상청은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주 일부 지역에 한때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83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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