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산불 11시간 만에 진화…5ha 소실
입력 2022.01.11 (19:59)
수정 2022.01.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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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영주시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1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늘 오전 9시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불로 임야 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늘 오전 9시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불로 임야 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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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산불 11시간 만에 진화…5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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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9:59:16
- 수정2022-01-11 20:02:21
어젯밤 10시쯤 영주시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1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늘 오전 9시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불로 임야 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늘 오전 9시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불로 임야 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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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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