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아파트 공사 현장 불,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1명 이송·3명 대피
입력 2022.01.12 (12:29)
수정 2022.01.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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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반쯤 강원도 춘천시의 49층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이 헬기 등 장비 20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공사장 근로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근로자 3명은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9층 내부 공사를 하던 중에 불이 난 것을 봤다”라는 공사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이 헬기 등 장비 20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공사장 근로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근로자 3명은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9층 내부 공사를 하던 중에 불이 난 것을 봤다”라는 공사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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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아파트 공사 현장 불,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1명 이송·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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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12:29:20
- 수정2022-01-12 12:37:14
오늘 아침 9시반쯤 강원도 춘천시의 49층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이 헬기 등 장비 20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공사장 근로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근로자 3명은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9층 내부 공사를 하던 중에 불이 난 것을 봤다”라는 공사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이 헬기 등 장비 20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공사장 근로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근로자 3명은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9층 내부 공사를 하던 중에 불이 난 것을 봤다”라는 공사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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