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루 평균 65명 확진…절반은 외부 요인
입력 2022.01.31 (21:45)
수정 2022.01.31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지역 코로나19 현황입니다.
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은 6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67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5천489명으로 집계됐는데 절반 가량은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했고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6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선 확진자 가운데 7명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86.6%, 2차 접종자는 85.3%이며, 3차 접종자는 33만 7천여 명으로 도민의 50.2%입니다.
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은 6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67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5천489명으로 집계됐는데 절반 가량은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했고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6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선 확진자 가운데 7명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86.6%, 2차 접종자는 85.3%이며, 3차 접종자는 33만 7천여 명으로 도민의 50.2%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하루 평균 65명 확진…절반은 외부 요인
-
- 입력 2022-01-31 21:45:58
- 수정2022-01-31 21:56:58
계속해서 제주지역 코로나19 현황입니다.
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은 6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67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5천489명으로 집계됐는데 절반 가량은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했고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6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선 확진자 가운데 7명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86.6%, 2차 접종자는 85.3%이며, 3차 접종자는 33만 7천여 명으로 도민의 50.2%입니다.
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은 6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67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5천489명으로 집계됐는데 절반 가량은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했고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6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선 확진자 가운데 7명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86.6%, 2차 접종자는 85.3%이며, 3차 접종자는 33만 7천여 명으로 도민의 50.2%입니다.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