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901명
입력 2022.02.04 (07:44)
수정 2022.02.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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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가 9백 명 넘게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사회복지지설과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70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여수 69명, 나주 21명 등 15개 시군에서 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사회복지지설과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70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여수 69명, 나주 21명 등 15개 시군에서 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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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9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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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7:44:45
- 수정2022-02-04 08:21:50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가 9백 명 넘게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사회복지지설과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70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여수 69명, 나주 21명 등 15개 시군에서 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사회복지지설과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70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여수 69명, 나주 21명 등 15개 시군에서 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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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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