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쿠팡 물류센터 입주계약 체결
입력 2022.02.04 (08:05)
수정 2022.0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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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업체인 쿠팡의 대규모 물류센터가 오는 2024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섭니다.
쿠팡은 최근 부진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2천200억 원을 투자해 지상 6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물류센터 공사가 완공되면 부산·경남지역 주민 3천 명을 먼저 고용할 예정입니다.
쿠팡은 최근 부진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2천200억 원을 투자해 지상 6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물류센터 공사가 완공되면 부산·경남지역 주민 3천 명을 먼저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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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해경자청, 쿠팡 물류센터 입주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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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05:36
- 수정2022-02-04 09:00:32

쇼핑몰 업체인 쿠팡의 대규모 물류센터가 오는 2024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섭니다.
쿠팡은 최근 부진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2천200억 원을 투자해 지상 6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물류센터 공사가 완공되면 부산·경남지역 주민 3천 명을 먼저 고용할 예정입니다.
쿠팡은 최근 부진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2천200억 원을 투자해 지상 6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물류센터 공사가 완공되면 부산·경남지역 주민 3천 명을 먼저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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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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