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2,394명 경북 1,862명 추가 확진
입력 2022.02.08 (21:44)
수정 2022.02.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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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이후 잠정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천394명, 경북 천862명으로 대구, 경북 모두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381명, 포항 307명, 경주 181명, 김천 138명 등 23개 시군에서 천8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381명, 포항 307명, 경주 181명, 김천 138명 등 23개 시군에서 천8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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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이후 대구 2,394명 경북 1,86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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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21:44:44
- 수정2022-02-08 22:07:01
오늘 0시 이후 잠정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천394명, 경북 천862명으로 대구, 경북 모두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381명, 포항 307명, 경주 181명, 김천 138명 등 23개 시군에서 천8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381명, 포항 307명, 경주 181명, 김천 138명 등 23개 시군에서 천8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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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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