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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현장] 체현된 풍경과 유랑 빛
입력 2022.02.10 (19:29) 수정 2022.02.10 (20:29) 뉴스7(대구)
대구 봉산문화회관이 2022년을 맞아 두 개의 기획 전시를 마련했다.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展에서는 30대에서 50대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화법으로 그려낸 풍경화를 2월 19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유리상자-아트스타'展 '유랑 빛'은 도심미관 개선을 이유로 잘려나가고 있는 풀과 나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장용선 작가의 설치 작품을 3월 27일까지 전시한다.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展에서는 30대에서 50대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화법으로 그려낸 풍경화를 2월 19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유리상자-아트스타'展 '유랑 빛'은 도심미관 개선을 이유로 잘려나가고 있는 풀과 나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장용선 작가의 설치 작품을 3월 27일까지 전시한다.
- [문예현장] 체현된 풍경과 유랑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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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9:29:32
- 수정2022-02-10 20:29:53

대구 봉산문화회관이 2022년을 맞아 두 개의 기획 전시를 마련했다.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展에서는 30대에서 50대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화법으로 그려낸 풍경화를 2월 19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유리상자-아트스타'展 '유랑 빛'은 도심미관 개선을 이유로 잘려나가고 있는 풀과 나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장용선 작가의 설치 작품을 3월 27일까지 전시한다.
'또 다른 가능성-체현된 풍경'展에서는 30대에서 50대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화법으로 그려낸 풍경화를 2월 19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유리상자-아트스타'展 '유랑 빛'은 도심미관 개선을 이유로 잘려나가고 있는 풀과 나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장용선 작가의 설치 작품을 3월 27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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