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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조특보 속 화재 잇따라…1명 사망
입력 2022.02.12 (21:35) 수정 2022.02.13 (00:16) 뉴스9(부산)
보름 넘게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부산에서는 각종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산 서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쓰러져 있는 70대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전 8시 40분쯤에는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62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후 2시 45분쯤에는 금정산 자락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산림 100㎡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산 서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쓰러져 있는 70대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전 8시 40분쯤에는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62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후 2시 45분쯤에는 금정산 자락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산림 100㎡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 부산, 건조특보 속 화재 잇따라…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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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21:35:26
- 수정2022-02-13 00:16:43

보름 넘게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부산에서는 각종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산 서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쓰러져 있는 70대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전 8시 40분쯤에는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62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후 2시 45분쯤에는 금정산 자락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산림 100㎡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산 서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쓰러져 있는 70대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전 8시 40분쯤에는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62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후 2시 45분쯤에는 금정산 자락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산림 100㎡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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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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