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 “현행 거리두기 철회” 서울 광화문서 대규모 집회
입력 2022.02.15 (12:11)
수정 2022.02.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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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단체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발해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방역지침상 제한인원인 299명 내에서 집회를 열고 이후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 앞 광장에서 집회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민상헌 공동대표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정부 방역 조치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며 "자영업자에 대한 처우가 즉각 개선되지 않으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24시간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방역지침상 제한인원인 299명 내에서 집회를 열고 이후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 앞 광장에서 집회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민상헌 공동대표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정부 방역 조치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며 "자영업자에 대한 처우가 즉각 개선되지 않으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24시간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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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 “현행 거리두기 철회” 서울 광화문서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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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5 12:11:42
- 수정2022-02-15 12:15:37
자영업자 단체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발해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방역지침상 제한인원인 299명 내에서 집회를 열고 이후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 앞 광장에서 집회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민상헌 공동대표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정부 방역 조치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며 "자영업자에 대한 처우가 즉각 개선되지 않으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24시간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방역지침상 제한인원인 299명 내에서 집회를 열고 이후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 앞 광장에서 집회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민상헌 공동대표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정부 방역 조치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며 "자영업자에 대한 처우가 즉각 개선되지 않으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24시간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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