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규모 화재 오창 공장 압수수색

입력 2022.02.21 (22:56) 수정 2022.02.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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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청주 오창 배터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해당 공장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입건한 이 회사 대표이사와 간부 등의 사무실과 불이 났던 공장동을 압수 수색했고, 일부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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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대규모 화재 오창 공장 압수수색
    • 입력 2022-02-21 22:56:41
    • 수정2022-02-21 23:04:41
    뉴스9(청주)
지난달,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청주 오창 배터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해당 공장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입건한 이 회사 대표이사와 간부 등의 사무실과 불이 났던 공장동을 압수 수색했고, 일부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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