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신규 주택 3만 2,002호 공급
입력 2022.02.23 (21:57)
수정 2022.02.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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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아파트와 다가구·단독주택 등 모두 3만 2천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자치구별 아파트 공급 계획을 보면, 대전 중구가 9천730가구로 가장 많고, 서구 6천834가구, 유성구 3천519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공 아파트는 갑천지구와 천동 3구역에 3천89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와 설계, 분양 등 시행사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과 공사에 대전 지역업체가 원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치구별 아파트 공급 계획을 보면, 대전 중구가 9천730가구로 가장 많고, 서구 6천834가구, 유성구 3천519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공 아파트는 갑천지구와 천동 3구역에 3천89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와 설계, 분양 등 시행사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과 공사에 대전 지역업체가 원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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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올해 신규 주택 3만 2,002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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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21:57:41
- 수정2022-02-23 21:59:15
대전시가 올해 아파트와 다가구·단독주택 등 모두 3만 2천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자치구별 아파트 공급 계획을 보면, 대전 중구가 9천730가구로 가장 많고, 서구 6천834가구, 유성구 3천519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공 아파트는 갑천지구와 천동 3구역에 3천89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와 설계, 분양 등 시행사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과 공사에 대전 지역업체가 원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치구별 아파트 공급 계획을 보면, 대전 중구가 9천730가구로 가장 많고, 서구 6천834가구, 유성구 3천519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공 아파트는 갑천지구와 천동 3구역에 3천89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와 설계, 분양 등 시행사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과 공사에 대전 지역업체가 원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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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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