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패럴림픽 출국…감동 재현 다짐
입력 2022.02.25 (17:18)
수정 2022.02.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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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동계 올림픽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며 오늘 출국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나 둘 셋! 화이팅! 화이팅!"]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이 자신감 넘치게 결의를 다졌습니다.
[백혜진/휠체어컬링대표 :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패럴림픽에 집중하는 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스 하키와 스노보드 등 6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단 본진, 69명이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해 열흘간 열전을 펼칩니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시각, 척수, 절단장애 등을 이겨낸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 메달의 주인공을 가립니다.
[신의현/노르딕스키대표 : "심장이 조금 떨린다..국민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은 결과 가지고 오도록 하겠다"]
우리나라는 알파인, 노르딕 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동계 올림픽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며 오늘 출국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나 둘 셋! 화이팅! 화이팅!"]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이 자신감 넘치게 결의를 다졌습니다.
[백혜진/휠체어컬링대표 :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패럴림픽에 집중하는 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스 하키와 스노보드 등 6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단 본진, 69명이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해 열흘간 열전을 펼칩니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시각, 척수, 절단장애 등을 이겨낸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 메달의 주인공을 가립니다.
[신의현/노르딕스키대표 : "심장이 조금 떨린다..국민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은 결과 가지고 오도록 하겠다"]
우리나라는 알파인, 노르딕 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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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코리아’ 패럴림픽 출국…감동 재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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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5 17:18:35
- 수정2022-02-25 17:24:26
[앵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동계 올림픽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며 오늘 출국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나 둘 셋! 화이팅! 화이팅!"]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이 자신감 넘치게 결의를 다졌습니다.
[백혜진/휠체어컬링대표 :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패럴림픽에 집중하는 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스 하키와 스노보드 등 6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단 본진, 69명이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해 열흘간 열전을 펼칩니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시각, 척수, 절단장애 등을 이겨낸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 메달의 주인공을 가립니다.
[신의현/노르딕스키대표 : "심장이 조금 떨린다..국민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은 결과 가지고 오도록 하겠다"]
우리나라는 알파인, 노르딕 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동계 올림픽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며 오늘 출국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나 둘 셋! 화이팅! 화이팅!"]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이 자신감 넘치게 결의를 다졌습니다.
[백혜진/휠체어컬링대표 :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패럴림픽에 집중하는 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스 하키와 스노보드 등 6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단 본진, 69명이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해 열흘간 열전을 펼칩니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시각, 척수, 절단장애 등을 이겨낸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 메달의 주인공을 가립니다.
[신의현/노르딕스키대표 : "심장이 조금 떨린다..국민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은 결과 가지고 오도록 하겠다"]
우리나라는 알파인, 노르딕 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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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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