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선 후보 현수막 훼손한 60대 입건
입력 2022.03.01 (08:20)
수정 2022.03.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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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서는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현수막을 연달아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그제(27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도로변에 있는 대선후보들의 현수막 3개를 흉기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가다 별다른 이유 없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그제(27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도로변에 있는 대선후보들의 현수막 3개를 흉기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가다 별다른 이유 없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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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대선 후보 현수막 훼손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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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08:20:19
- 수정2022-03-01 08:47:09
광주북부경찰서는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현수막을 연달아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그제(27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도로변에 있는 대선후보들의 현수막 3개를 흉기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가다 별다른 이유 없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그제(27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도로변에 있는 대선후보들의 현수막 3개를 흉기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가다 별다른 이유 없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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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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