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잼버리 1년 연기 건의…“코로나19 여파”
입력 2022.03.07 (19:50)
수정 2022.03.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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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열기로 한 새만금 잼버리 개최 시기가 1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청소년 참가에 제약이 있어 세계스카우트연맹에 개최 연기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다음 달 초 이사회를 열고 연기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전북아태마스터스 대회도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북의 국제행사가 잇따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청소년 참가에 제약이 있어 세계스카우트연맹에 개최 연기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다음 달 초 이사회를 열고 연기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전북아태마스터스 대회도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북의 국제행사가 잇따라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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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새만금 잼버리 1년 연기 건의…“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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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7 19:50:41
- 수정2022-03-07 19:53:10
내년에 열기로 한 새만금 잼버리 개최 시기가 1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청소년 참가에 제약이 있어 세계스카우트연맹에 개최 연기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다음 달 초 이사회를 열고 연기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전북아태마스터스 대회도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북의 국제행사가 잇따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청소년 참가에 제약이 있어 세계스카우트연맹에 개최 연기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다음 달 초 이사회를 열고 연기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전북아태마스터스 대회도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북의 국제행사가 잇따라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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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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